(재)보성군장학재단이 2024년 상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 ▲ 보성군청 청사 [보성군 제공] |
29일 보성군에 따르면 재단은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에 나선다.
신청 자격은 본인이나 부모(친권자)가 공고일 현재 보성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교생과 대학생이다.
선발 분야는 성적 우수 80명, 미래인재 66명, 희망나래 16명, 보금자리 57명, 한울타리 39명 등 10개 분야로 341명에게 3억357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는 장학금 수혜 범위와 기회가 확대된다. 가구당 기준소득을 3자녀 이상은 50%, 2자녀는 30% 감경 적용하며, 귀농·귀촌인 자녀에게 지원하는 행복둥지 장학금은 인구 유입과 지역 인재 정착을 위해 신설했다.
신청을 희망자는 해당 학교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구비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선발 요강에 의거 해당 학교나 읍면사무소에서 1차 심사를 거쳐 재단 이사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장학금은 6월 중에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생 선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재단사무국으로 문의 또는 보성군이나 보성군장학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보성군장학재단은 "지역의 분야별 우수 인재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며 "장학생 선발 규모를 점차 늘려나가 훌륭한 인재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더욱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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