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엑스포공원 중앙광장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경관 조명으로 장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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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6일 이상익 함평군수와 이개호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함평군 제공] |
함평군은 지난 26일 '함평의 밤, 빛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2024 함평 겨울빛축제' 개막을 알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개호 국회의원,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등 500명이 참석해 나비조형물 점등식을 시작으로 함평의 겨울밤을 빛냈다.
특히 축제 하이라이트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가 참여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2024 함평 겨울밤 빛축제'는 단순한 빛 장식을 넘어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대형 아트 공간으로 기획됐다.
축제의 중심인 엑스포공원 중앙광장에서는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 아트 작품이 매일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며, 국화 조형물 등 다채로운 경관 조명이 공원을 빛낼 전망이다.
또 축제 기간 매주 금·토요일에는 체험 부스와 먹거리 판매존이 운영되고, 토요일 저녁에는 콘서트와 EDM 파티로 방문객에게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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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함평 겨울빛축제' 크리스마스 트리 [함평군 제공] |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DIY 체험 프로그램과 산타 복장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겨울밤 빛축제는 함평 엑스포공원을 더욱 돋보이게 할 새로운 겨울 대표 축제"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겨울의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4 함평 겨울밤 빛축제'는 성탄절 당일인 12월 25일까지 이어진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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