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봄철 안전사고 예방 강화…'안전수칙 위반' 원 스트라이크 아웃

최재호 기자 / 2024-02-15 00:30:00

한국동서발전은 3월 12일까지 '2024년 전사 안전사고 예방 특별 강조기간'으로 설정, 자율적인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 울산에 본사를 둔 동서발전 전경 [한국동서발전 제공]

 

13일부터 시작된 '안전사고 예방 특별 강조기간'은 지난 7일 고용노동부 및 15개 전력그룹사 등이 참석한 '전력산업 산재예방 결의대회'의 후속 조치다.

 

동서발전은 특별 강조 기간 중 △작업 전·후 및 취약 시간대 현장점검 △건설기계 테마교육 △작업 안전점검회의(TBM) 시 사전교육 △안전수칙 위반 시 '원 스트라이크 아웃' 시행 등 안전관리·교육 및 안전수칙 준수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영문 사장은 "모두가 안심하며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의무와 책임을 강조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안전관리 등급제·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4년 연속 공공기관 최고 등급을 달성하고, 지난해에는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 및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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