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제주항공 참사 무안종합스포츠파크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

강성명 기자 / 2025-01-21 21:18:11

전남 무안군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운영한 무안종합스포츠파크 합동분향소에 대해 운영을 종료했다고 21일 밝혔다.

 

▲ 지난해 12월31일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산 무안군수,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이 무안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찾아온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무안군은 참사 직후부터 지난 21일 동안 운영했던 합동분향소를 지난 19일을 끝으로 마쳤으며, 지금까지 추모객 1만4893명이 방문했다.

 

무안군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분향소에도 1428명이 헌화하며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사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온라인 분향소는 계속 운영하며 희생자의 명복을 계속해서 빌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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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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