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 17일 제53회 강진청자축제장을 찾아 시설물 점검 등 안전대책 수립에 나섰다.
| ▲ 17일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 제53회 강진청자축제장을 찾아 시설물 점검 등 안전대책 수립에 나서고 있다. |
강 군수는 축제장을 찾을 관광객의 안전을 고려해 축제장 공간 구성과 부스 배치를 현장에서 검토한 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무대와 주요 시설물을 둘러보며 점검했다.
또 축제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고려해 주차요원 운영 계획과 셔틀버스 운행 계획을 점검하고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통 대책도 수립했다.
아울러 지역축제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소방, 가스, 위생 등 각 분야에 대한 안전 사항을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안전 점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다채롭게 준비한 프로그램들이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53회 강진청자축제는 오는 22일부터 3월 3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 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이 아쉽다는 지난해의 축제 보강을 위해 '어린이 키즈존'과 '플레이 셀라돈 키즈랜드' 등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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