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사퇴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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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도 제공] |
4일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에 따르면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지난주 경기도에 명예퇴직 신청을 했다.
정년을 2년 앞둔 명예퇴직 신청이다.
1994년 행정고시에 합격에 공직에 입문한 오 부지사는 경기도 경제실장, 용인시 제1부시장,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을 거쳐 2022년 12월부터 경기도 행정2부지사로 재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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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GH 제공] |
김세용 GH사장도 임기 10개월을 남겨두고 4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2022년 12월 취임한 김 사장의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로, 임기 10개월을 남겨둔 상태다.
김 사장은 사퇴 의사 표명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의 퇴임식은 오는 5일 진행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출신으로 SH 사장을 역임한 김 사장은 주택·도시정책 전문가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을 역임했으며, 2020년 한국주거환경학회 부회장에 선임됐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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