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0여개 댓글 대다수, '육성재' 확신
숙박 앱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새 광고모델로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육성재를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육성재는 EXID 하니에 이어 야놀자의 새 광고모델로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내년 1월초 온에어를 목표로 CF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육성재로 광고모델을 교체한 이유에 대해 "야놀자가 글로벌서비스를 런칭하면서 비투비의 글로벌팬덤을 활용할 계획인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교체배경을 설명했다.

야놀자는 14일부터 '낱말퍼즐로 모델 이름 추리하기', '눈코입만 보고 새로운 모델을 맞추기' 등 새 광고모델을 맞추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18일에는 '그냥 대놓고 알려주는 라이브 방송'도 예정되어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1위는 야놀자 50만포인트(2명), 2위는 10만포인트(10명), 3위는 5만포인트(15명)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해당 이벤트에 달린 3600여개 댓글 중 대다수는 "한눈 감고 봐도 육성재, 두눈 뜨고 봐도 육성재", "낱말 속에서 찾은 육성재 세글자, 평소 야놀자 CM송을 열심히 불렀던 전적 등 모든 근거가 새 광고모델이 육성재임을 알려주고 있네요" 등 새 광고모델이 육성재임을 확신하고 있다.
야놀자는 지난 5월 광고모델 EXID 하니를 공개하기 전에도 이와 비슷하게 새 모델을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하니가 찍은 '초특가 야놀자' 광고는 영상 조회수가 3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중독성 높은 후렴구로 화제를 모으며 '수능금지곡'으로 불렸다.
한편 육성재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막내 멤버로 활약중이다. 최근에는 내년 솔로 앨범 발매가 목표라고 밝히기도 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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