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하니 이어 '육성재' 광고모델 발탁

남경식 / 2018-12-17 21:13:31
야놀자, 14일부터 새 광고모델 맞추기 이벤트
3600여개 댓글 대다수, '육성재' 확신

숙박 앱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새 광고모델로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육성재를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육성재는 EXID 하니에 이어 야놀자의 새 광고모델로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내년 1월초 온에어를 목표로 CF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육성재로 광고모델을 교체한 이유에 대해 "야놀자가 글로벌서비스를 런칭하면서 비투비의 글로벌팬덤을  활용할  계획인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교체배경을 설명했다.


▲ 육성재가 숙박 앱 야놀자의 새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뉴시스]

야놀자는 14일부터 '낱말퍼즐로 모델 이름 추리하기', '눈코입만 보고 새로운 모델을 맞추기' 등 새 광고모델을 맞추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18일에는 '그냥 대놓고 알려주는 라이브 방송'도 예정되어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1위는 야놀자 50만포인트(2명), 2위는 10만포인트(10명), 3위는 5만포인트(15명)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해당 이벤트에 달린 3600여개 댓글 중 대다수는 "한눈 감고 봐도 육성재, 두눈 뜨고 봐도 육성재", "낱말 속에서 찾은 육성재 세글자, 평소 야놀자 CM송을 열심히 불렀던 전적 등 모든 근거가 새 광고모델이 육성재임을 알려주고 있네요" 등 새 광고모델이 육성재임을 확신하고 있다.

야놀자는 지난 5월 광고모델 EXID 하니를 공개하기 전에도 이와 비슷하게 새 모델을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하니가 찍은 '초특가 야놀자' 광고는 영상 조회수가 3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중독성 높은 후렴구로 화제를 모으며 '수능금지곡'으로 불렸다.

한편 육성재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막내 멤버로 활약중이다. 최근에는 내년 솔로 앨범 발매가 목표라고 밝히기도 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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