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기장 고리문화센터서 '수요행복음악회' 성료

최재호 기자 / 2025-02-28 00:10:00
공연장 리모델링으로 5개월간 음악회 중단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는 26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행복음악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 26일 저녁 열린 고리원전 '수요행복음악회' 공연 모습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제86회를 맞는 이번 음악회는 '기장해송여성합창단' 공연에 이어 현악4중주 '다원앙상블'의 감미로운 선율로 관객들의 감동을 이어나갔다.


소프라노 고은솔은 깊이있는 목소리와 풍부한 성량으로 무대를 채웠고, 가수 김동규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였다.

 

마지막 무대는 트로트 가수 한혜진이 파워풀한 가창력과 멋진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관람객들에게는 특별 기념품과 함께 경품 추첨 코너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선물했다.

 

남영규 대외협력처장은 "앞으로 더 다양하고 멋진 무대를 준비할 예정이니 계속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리원전 수요행복음악회는 3월부터 5개월여 동안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보수공사로 인해 당분간 중단된다.

 

▲ 트로트 가수 한혜진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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