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충남 논산서 산불…헬기 9대 동원해 진화

손지혜 / 2019-04-16 21:14:13
인명이나 가옥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돼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삼전리에서 일어난 산불이 진화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16일 오후 5시 12분쯤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삼전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은 한때 인근 400m까지 번졌다.


▲ 산림청은 16일 오후 5시 12분께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삼전리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홈페이지]


산림당국은 진화 차량과 헬기 각각 9대와 진화 인력 132명을 동원해 오후 6시 40분께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이나 가옥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

이날 대전 유성구 대정동에서도 산불이 나 인근 200m를 태우고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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