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이 5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 앞에 4개의 천막을 설치했다.

우리공화당은 이날 오후 8시께부터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 천막 2개동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천막 설치 장소는 우리공화당 산하 조직인 '천만인무죄석방본부'가 이달 30일까지 집회 신고를 낸 곳이다.
앞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나와 "청계광장 앞에 옮겨진 텐트를 이번 일요일까지 (광화문광장에) 다시 옮기겠다"고 밝혔다.
우리공화당은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설치했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천막을 청계광장 일대로 옮긴 바 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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