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는 20일 본회의를 끝으로 '2025 어린이의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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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 어린이의회 참가자들이 20일 본회의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곽종포 시의장 등 의장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의회 제공] |
2009년부터 시작돼 코로나19 중단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양산시 어린이의회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위원회 활동, 조례 제정 등 지방의회의 주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어린이 의원들은 총 25건의 안건(조례안 2건, 건의안 2건, 결의안 3건, 시정질문 8건, 자유발언 10건)을 작성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의장·위원장·시장·국장 등 각자 역할을 맡아 의회 절차를 참고한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곽종포 의장은 마지막날 본회의에 앞서 "본회의에서 다룰 안건에는 어린이의원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느낀 고민과 더 나은 양산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며 "6일 동안 성실하게 참여한 어린이 의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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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 어린이의회 참가자들이 지난 11일 입교식을 갖고 있는 모습 [양산시의회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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