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5일 기장체육관에서 장애인체육회 사무실 개소식을 열었다.
| ▲ 정종복 군수 등이 5일 장애인체육회 개소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
이날 행사에는 기장군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정종복 군수를 비롯해 장애인체육회 임원진, 종목단체 선수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장애인체육회는 개소식에 이어 이사회를 열어 전결규정 제정안과 체육회 로고 채택을 심의‧의결했다.
정 군수는 2022 장애인탁구세계선수권대회와 2022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기태·김창기 선수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선수 및 대회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종복 군수는 "이번 장애인체육회 사무실 개소로 장애인들에게 건강한 체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장군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출범한 기장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월 부산시장애인체육회로부터 공식 인준패를 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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