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장학금 기탁 행렬…귀뚜라미문화재단 1억·전문건설협회 300만원

손임규 기자 / 2026-11-07 14:54:20

귀뚜라미문화재단은 경남 밀양지역 11개 중학교 학생 100명과 9개 고등학교 학생 50명 등 총 15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 6일 시청에서 장학증서와 함께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6일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에서 안병구 시장과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이 장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귀뚜라미문화재단은 '누구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철학에 따라 1985년 설립됐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7만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학술연구 및 교육기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전달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밀양시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 6일 장학기금 기탁식에서 안병구 시장과 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회장단은 6일 밀양시청을 방문, 밀양시민장학재단 이사장인 안병구 시장에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는 지난 2010년부터 밀양시민장학재단에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힘을 보태고 있다.


김주생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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