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포럼 개막 특별강연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중 앞에 나선다. 이 전 대통령은 12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호텔제주에서 열리는 '2023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11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400여명이 참가하는 '2023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서 이 전 대통령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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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달 15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윤석열 대통령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빈소를 방문했던 모습.[뉴시스] |
이번 리더스 포럼 주제는 '다시 뛰는 중소기업, 더 큰 대한민국'이다. 중소기업이 중심이 돼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경제 활력 회복을 이뤄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재임 당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가업승계 활성화 등 다양한 중소기업 정책을 펼친 바 있다.
올해 리더스포럼은 이명박 대통령의 기조연설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미래 중소벤처기업 정책'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개막된다.
이번 포럼에는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의 '공정한 시장경제',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의 '중소기업 지원정책', 김광석 한양대 교수의 '2024년 경제 전망과 중소기업 대응전략' 등 강연도 마련됐다.
더불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과 지역 수산물 구매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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