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잔디 생육 관리와 시설 정비를 위해 함안‧군북‧강나루파크골프장 3개 소에 대해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휴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 강나루 파크골프장 전경 [함안군 제공] |
강나루파크골프장의 일부 코스의 경우 잔디훼손에 따른 원활한 관리를 위해 이번 달 20일부터 조기휴장을 들어갔다.
함안군은 휴장 기간에 잔디 보식, 안전그물망 설치 등 시설 점검과 보수 작업을 진행한다. 올해 5월 말 강나루구장에서는 제1회 함안군수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가 예정돼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파크골프장 이용객이 좀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구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용객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함안군,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 확대 실시
함안군과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는 21일 올해 첫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 어르신들은 영화 '하얼빈'을 관람했다. 상영 전 부대행사에서 함안보건소는 이들을 상대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함안군의 '영화관 나들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에 따라 작년 7회차에서 올해 17회로 대폭 확대됐다.
조근제 군수는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무료관람 사업은 월 1~2회씩 올해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예매 등 문의사항은 노인회 함안군지회로 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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