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경기교육대전환의 방향과 과제를 현장에서 찾기 위해 오는 10일 고양과 파주를 시작으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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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안민석 공보단 제공] |
9일 안민석 당선인 공보단에 따르면 첫 일정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고양, 오후 2시 파주에서 진행된다.
안민석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답은 교육청 책상 위가 아니라 학교 현장에 있다"며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교육주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현실과 과제를 진단하고, 경기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3일 치러진 6·3지선 경기교육감선거에서 안민석 후보는 임태희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
안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도민과 교육계의 뜻에 따라 교육을 바꾸는 도구가 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일에는 양평 몽양기념관을 찾아 여운형 선생의 삶을 되새기고,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교육대전환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지난 8일 경기교육감 인수위원회 위원과 특별위원회 분과위원회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및 사회 부총리, 부위원장에 이건 전 세마고 교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 조기봉 전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등 위원 10명의 명단도 공개했다.
경기교육대전환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멘토단 도민추천제를 도입하고, 9일부터 멘토단 모집에 들어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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