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가 운영중인 '꿈틀어린이 학교텃밭' 프로그램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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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틀어린이 학교텃밭 [나주시 제공] |
전남 나주시는 4월부터 7월까지 라온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 학생 96명을 대상으로 '꿈틀어린이 학교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현재까지 꼬마농부 서약과 임명식, 모종 심기에 이어 친환경제제(EM)로 식물영양제 만들기, 공기정화식물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모종 심기 등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동시에 즐기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나주시는 "학교텃밭이 평소에 농업환경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신선하고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의 심신건강 증진, 공동체 의식 함양과 더불어 장기적으로는 농업환경 이해를 통한 도·농상생의 기틀 마련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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