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 또는 귀경객에 '오피넷'(OPINET)을 통해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 ▲ 석유공사 신용화(왼쪽에서 다섯번째) 경영지원본부장이 직원들과 기흥휴게소에서 오피넷 홍보 행사를 갖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
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을 활용하면 시·도별 평균 유가 및 유가 추이 등 유가와 관련한 다양한 통계자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오피넷에서 최저가 주유소를 찾기 위해서는 웹사이트 또는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싼 주유소 찾기' 탭을 클릭하면 된다. 해당 탭에서 지역별·경로별·도로별로 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찾을 수 있으며, 면세유와 요소수에 대해서도 최저가 주유소를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최근 오피넷 웹사이트 '자주 찾는 메뉴'에 '출장 유류비 계산기' 서비스도 추가했다. 공공기관 또는 민간기업 소속 직장인들이 자차로 출장을 다녀왔을 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장 유류비를 간편하게 정산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공사 임직원들은 24일 경부고속도로 내 기흥휴게소 및 주유소(부산방향)에서 귀성객들을 만나 오피넷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
신용화 공사 경영관리본부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오피넷과 같은 유가정보시스템을 지속해 운영하고 국민 수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고물가 시기 국민 부담 완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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