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도내 산란계 농장에서 올 겨울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긴급 방역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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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인플루엔자 초등 방역.[KPI뉴스 자료사진] |
도는 이날 천안시로부터 신고를 받은 뒤 정밀 검사를 진행해 조류인플루엔자 H5 항원을 확인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 중이다.
아울러 발생 농가 인근 10㎞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방역대 내 가금류 농가 25호에 대해서도 추가 확산 여부 확인을 위한 정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발생 지역은 최근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지점과 17㎞가량 떨어져 있고 경기 평택시와 인접해 인근 지역 오염도가 높아진 상황이라 추가 감염 여부가 주목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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