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수출 바우처와 보증료 지원도 확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위기 극복의 최전선에서 정부와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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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김 지사는 9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중동 정세의 악화로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요동치는 유가와 환율은 도내 중소기업에는 직격탄"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좌고우면 할 시간이 없다. 적극 대응에 나선 정부를 경기도가 가장 굳건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지사는 "중동지역 수출기업과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에 특별경영자금 600억 원을 긴급 투입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를 고려해 기업 당 물류비 지원 한도를 200만 원 상향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맞춤형 수출 바우처와 보증료 지원도 확대하고, 실시간 피해 접수센터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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