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AR·VR IT기업 사장 취임

이제은 / 2018-11-05 20:35:47
빅뱅 승리, 국내 AR·VR 기업 ㈜소셜네트워크 VR부문 사장으로 취임
VR프랜차이즈 브랜드 '헤드락(HEAD ROCK)VR' 오는 7일 론칭
▲소셜네트워크

국내 AR·VR 기업 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에 빅뱅 승리가 VR부문 사장으로 취임했다. 승리는 식음료(F&B)에서 IT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는에 따르면, VR 프랜차이즈 브랜드 ‘헤드락(HEAD ROCK)VR’을 오는 7일 론칭한다. 또한, 이날 열리는 행사에서는 승리가 신사업 부문 사장 취임식과 VR 프렌차이즈 사업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맡는다.

승리는 소셜네트워크의 VR 부문 사장으로 취임과 동시에 수익률 1위의 헤지펀드 알펜루트 자산운용, 하나금융투자로부터 295억원의 펀딩을 유치하며, VR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는 AR/VR 기업으로는 아시아 최초로 1000억 원 이상의 가치평가를 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하나금융투자 이진국 사장은 “한국의 두 청년인 빅뱅 승리 사장과 국내 벤처스타인 박수왕 대표가 글로벌 VR 대표 기업을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리딩투자를 진행했다"며, 4차산업혁명의 글로벌 유니콘이 되리라 믿고 하나금융투자 그룹차원에서 백방으로 돕고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소셜네트워크 화면 갈무리

실제, 헤드락VR의 ‘헤드락(HEAD ROCK)’은 VR 체험 시 머리에 쓰는 기어에서 착안해 머리를 즐겁게 한다는 ‘락(樂)’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명으로 즐거움을 주는 사업가라는 수식어답게 브랜드의 컨셉부터 로고 디자인까지 승리가 직접 참여했다.

‘헤드락VR’은 오는 11월 15일 싱가포르 최대 규모인 센토사섬 유니버셜스튜디오에 해외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안으로 멕시코, 일본, 라스베가스, 중국, 서울, 부산 등 국내·외 8개 지점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소셜네트워크는 국내 랭킹 AR기업으로, 세계 최초 AR트릭아이 뮤지엄, 뽀로로AR뮤지엄, 아이스뮤지엄 등 글로벌에 10여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 국내 VR 우수 기업 미디어프론트와 합병하며 국내 최고 AR·VR전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KPI뉴스 / 이제은 기자 ls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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