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청자축제장서 봄 전령사 '홍매화' 사진 담아 가세요

강성명 기자 / 2025-02-06 20:34:43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제53회 강진청자축제에 봄의 전령사인 홍매화가 만개할 전망이다.

 

▲ 강진청자축제 입구에 식재된 홍매화 [강진군 제공]

 

전남 강진군은 청자축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심은 전남 강진의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은 활짝 핀 홍매화의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강진청자축제장 입구에는 6년생 홍매화 200주가 식재됐고, 주변에 포토존이 조성돼 지난해 즉석 사진 인화 이벤트가 인기를 끌었다.

 

올해도 축제 기간동안 활짝 핀 홍매화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려는 관광객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강진군은 "올해도 변함없이 홍매화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친 일상을 잠시 뒤로하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강진청자축제장을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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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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