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킹건이 따로 있다”...이정렬 변호사가 언급한 남다른 이유는?

이유리 / 2018-11-17 20:30:42

▲ [이정렬 변호사 트위터]

이정렬 변호사가 ‘혜경궁 김씨’ 사건과 관련해 “스모킹건(결정적 단서)이 따로 있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08__hkkim이 김혜경이라는 스모킹건? 허접합니다”는 제목의 이 지사가 올린 글을 게시하고 이같이 적었다.

이 변호사는 또 다른 게시물에는 이 지사가 부인 김 씨의 기소의견 송치는 예견됐다며 경찰을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올려놓고 “이제 검찰이 할 일은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일. 증거인멸의 우려가 넉넉하게 인정됨”이라고 썼다.


또 이정렬 변호사는 이재명 지사가 “지록위마”라며 경찰 수사를 비판한 발언에 대해서는 “이제 검찰이 할 일은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일”이라며 “증거인멸의 우려가 넉넉하게 인정된다”고 했다.


한편 사정당국은 이날 김혜경씨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등 혐의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것을 16일 지휘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리

이유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