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80억 원을 확보했다.
| ▲ 장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것을 기념해 김성 장흥군수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위해시설을 이전 정비해 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장흥군은 지난해 6월부터 주민과 협의를 통해 관산읍 삼산리 산서마을과 우산마을 일대 축사를 사업대상으로 설정해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장흥군은 2028년까지 마을 주변 축사를 철거 이전한 뒤 복합문화체육센터, 쉼터, 주차장 등을 조성해 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 농지복원과 임대를 통해서 귀농·귀촌 인구의 유입을 적극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김성 장흥군수와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국회의원이 농촌환경 문제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협력해 온 성과다.
김성 군수는 "농촌다움을 복원하여 군민들이 살기 좋은 장흥을 만들고,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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