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초선의원을 상대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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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을대상 역량강화 교육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
'초선의원 역량강화 교육'은 선배 의원의 의정활동 경험을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초선 의원들의 4년 간 의정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초선의원님들의 새로운 열정과 전문성, 그리고 참신한 시각은 경기도의회와 더불어민주당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오늘 교육이 초선의원들께서 앞으로 4년 간 민의의 대변자로 의원의 길을 걸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은 9·10·11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했던 정윤경 전 부의장이 강사로 나서 '초선이 묻고, 3선이 답하다. 경기도의회 200% 활용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정 전 부의장은 "초선의원의 무기는 신선함과 두려움 없는 열정"이라면서 "여러분 뒤에는 1420만 경기도민과 재·삼선 의원이 뒤를 받치고 있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달라"는 당부의 말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어 상임위 경험을 언급하면서 "어떤 상임위원회에 배정받는지가 아니라 어떤 노력과 활동을 하는 지에 따라 좋은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도민과의 소통을 위한 보도자료 활용법과 상임위원회와 본회의에 성실하게 참석하는 등 기본에 충실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더불어 "조례 제·개정도 중요하지만 제·개정 후 예산 반영 등 조례가 도민의 삶 속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동료의원들이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동료의원들과 소통과 협력관계를 잘 유지할 때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마무리했다.
이날 교육을 준비한 장민수 의정지원수석부대표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144명 중 초선의원은 85명으로 6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초선의원님의 의정활동이 당에 무척 중요하다"면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초선의원들이 가진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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