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글래드 제주, '제주 향토음식 국제대회' 금은동 싹쓸이

남국성 / 2018-09-13 20:28:10
'메종글래드 제주'가 전시 부문 1, 2, 3등 휩쓸어

제주 향토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주요리 경연대회가 개최돼 제주인들은 물론 제주를 찾은 여행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 지난 8일 개최된 '제2회 제주 향토음식품평회 WACS 국제요리 경연대회'에서 메종글래드 제주가 전시 부문 1,2,3등을 수상했다. [글래드 호텔 제공]

 

글래드 호텔은 지난 8일 개최된 '제2회 제주 향토음식품평회 WACS 국제요리 경연대회'에서 메종글래드 제주가 전시 부문 1, 2, 3등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주 향토음식 품평회 WACS 국제요리 경연대회'는 세계조리사연맹(WACS)이 인정한 요리경연대회다. 전시와 경연 두 개 부문으로 대회를 치르며 국제요리대회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에 따라 평가된다.

제주 지역 식자재를 이용한 8가지 음식을 평가하는 전시 부문에서 메종글래드 제주 김인호 셰프가 1위를 했다. 김창규 셰프, 김경근 셰프, 박현성 셰프가 단체로 출전한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이 2위, 메종글래드 제주 송태정 셰프가 3위를 기록했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제주 향토 음식에 대해 연구를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제주 음식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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