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장성군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예우에 정성을 다하겠다"

강성명 기자 / 2024-06-06 20:32:21

전남 장성군이 6일 제69회 현충일을 기념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성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추념식을 가졌다. 

 

▲ 6일 김한종 장성군수가 제69회 현충일을 기념해 장성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사이렌 소리를 시작으로 묵념,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조총 발사, 헌화, 분향 등의 식순이 진행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추념사에서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면서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예우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념식은 삼계부사관고등학교 심수빈, 황정인 학생의 헌시 낭독과 현충일 노래 합창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후 참석자은 자리를 옮겨 3‧1운동열사의적비, 호남창의영수기삼연선생순국비에서 참배를 이어갔다.

 

장성군은 최근 호국정신 함양사업의 일환으로 장성공원에 태극 바람개비, '무궁화동산 포토존' 등을 설치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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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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