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3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4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중·고교 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 ▲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이번에 장학증서를 받은 장학생은 △양산사랑 장학생(중학교 3학년) 30명 △성적우수 장학생(중·고교생) 100명 △푸른꿈 장학생 198명 △다자녀·장애인가정, 꿈드림 장학생 459명 △예체능·탐구 특기장학생(초·중·고) 86명 등 총 873명이다. 장학금 총액은 6억1380만 원이다.
지난해 4월 지급한 2024년 대학 진학 신입생 100명을 포함하면 2024학년도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지급 규모는 총 1033명에 7억7682만 원에 달한다.
한편,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6년 12월 설립 이후에 현재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꾸준히 장학생을 선발 해오고 있다.
양산시, 카카오맵 실시간 확인 '초정밀버스지도' 서비스
양산시는 2월 1일부터 초정밀버스지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카카오맵에서 시범운영 중이며, 시내버스·마을버스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번 초정밀버스지도 서비스는 버스의 위치와 운행 속도, 예정 도착 시간을 3초 단위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의 카카오맵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특히 인근 양산을 오가는 부산·울산 버스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박숙진 정보통계과장은 "이번 초정밀버스지도 서비스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대기 시간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양산에서 부산·울산 간의 교통 편의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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