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한국스카우트연맹, 미래인재 양성·저탄소 식생활 맞손

강성명 기자 / 2024-06-07 20:24:34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스카우트연맹이 7일 미래인재 양성과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7일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과 한국스카우트연맹 이찬희 회장 등이 미래인재 양성과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T 제공]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으로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 △대한민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인력·기술·정보 교류와 제반 정책개발 △ESG 가치를 기반으로 스카우트 연계 지역발전 활동 지원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춘진 사장은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는 우리 청소년들에 달렸다"며 "세계 청소년의 리더십을 키우고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교육과 더불어 지구를 지키는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인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지속 가능한 지구촌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은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축산물과 탄소 흡수율이 높은 해조류·어패류 등 수산물, 유통 과정에서 탄소배출이 적은 식재료 등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가공 처리 시 버려지는 식품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잔반 없는 식사를 함으로써 먹거리의 생산-유통-가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현재 국내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는 물론, 미국 아마존, 중국 알리바바, 프랑스 까르푸 등 세계적인 기업과 미국 워싱턴D.C, 캄보디아 농림부 등 세계 46개국 680여 기관이 저탄소 식생활에 동참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