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대규모 공사 현장인 상월정수장에 대한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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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차식 건설산업국장이 고암면 상월정수장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날 현장 점검에는 정차식 건설산업국장이 직접 참석해 정수장 내 주요 시설물과 주변 배수로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여름철 우기 전 사전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각종 재난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필수"라며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 철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에 '교동·송현동 고분군' 홍보 표지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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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내륙고속도로에 설치된 '세계유산 교동·송현동 고분군' 관광 안내 표지판 모습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한국도로공사 창녕지사와 협력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방향에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관광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설치된 표지판은 국토교통부의 표준안내판 매뉴얼을 바탕으로,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디자인이 적용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표지판 설치는 창녕의 소중한 세계유산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녕군과 연결되는 주요 도로의 관광 안내 체계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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