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치경찰위, 사회적 약자 보호 시책 점검

강성명 기자 / 2024-04-15 20:25:56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15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추경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정기회의 [전남자치경찰위 제공]

 

이날 회의는 △2024년 상반기 학교 주변 유해업소 단속 결과 △2024년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계획 △2024년 상반기 아동학대 유관기관 합동점검 계획 △청소년 도박 예방과 재범 방지를 위한 정책 추진 계획 등을 보고 받고, 아동·청소년·노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보호 시책을 집중 점검했다.

 

전남경찰청은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신학기 개학 전후 경찰·지자체·교육청 등과 협업해 학교 주변 유해업소를 단속한 뒤 영업허가증 미부착 등 3개소를 적발했다.

 

또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요구에 앞서 필요한 신규 사업과 예산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은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주민 참여형 치안환경 개선 사업 증액과 실종자 조기 발견 지원 사업 신규 등 14억 원을 요구했다.

 

조만형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아동·청소년의 안전을 위한 치안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에 나서는 등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달라"며 "자경위에서도 시책 추진을 위해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