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낮은 자세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위해 모든 책임 끝까지 이행"
"자원봉사자 여러분, 응원·성원 보내주신 분, 민주당 성공 위해 전진해달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이재명 정부와 경기도를 위한 추미애 후보님의 헌신이 빛을 발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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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지사 페이스북 글.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저 김동연, 많이 부족했다. 이번 결과를 성찰과 성장의 계기로 삼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추미애 후보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한준호 후보님도 고생 많으셨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저 김동연, 더 낮은 자세로, 더 절박한 마음으로, 이재명 정부를 위해, 민주당을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 우리동네를 위해 제게 주어진 모든 책임을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함께 뛰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지지자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의 길은 끝난 것이 아니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우리가 사랑하는 경기도를 위해 변함없이 힘차게 전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지사는 "그 길, 저도 흔들림 없이 여러분과 함께 걷겠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추미애 후보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본경선에서 50%를 넘는 득표로 차기 경기지사 후보를 확정 지었다.
본경선에는 추미애·김동연·한준호 후보가 참여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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