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대구도 낮기온 최고 35도…부산은 33도
금요일인 9일엔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23~27도, 낮 최고 기온은 32~35도로 예보된 가운데, 주요 도시 낮 기온은 서울 35도, 강릉 35도, 대전 35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3도 이상을 기록하겠으며, 밤사이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전국이 구름이 많고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남부 내륙에는 오후에 곳에 따라 5~5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도의 높이는 전 해상에서 0.5~4.0m 높이로 일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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