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사용자 중심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지원시스템' 순회 교육

강성명 기자 / 2024-04-17 20:26:17

전남도내 6개 시군 유족회가 오는 26일까지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지원시스템' 교육을 받는다.

 

▲ 전남도가 전남 6개 시군 유족회가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지원시스템' 교육을 받고 있다. [전남도 제공]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지원시스템'은 이미 구축된 시스템의 기능을 한층 개선한 버전이다. 또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계로 전환, 기능 중심의 시스템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해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희생자·유족 신고접수와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각종 행사 홍보와 공지사항, 온라인 추모관 등을 운영해 사용자의 특성에 맞게 시스템 활용이 가능해졌다.

 

전남도는 이번 순회교육 기간 희생자·유족 등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스템 이용 방법과 주요 기능 등을 교육할 방침이다.

 

김용덕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희생자·유족이 시스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군 어디에서든 교육 수요가 있는 곳이라면 현장을 찾아 교육을 진행, 최고의 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