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청정 먹거리 입증

강성명 기자 / 2025-04-16 20:14:08

전남 고흥군이 2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전남 고흥군청 청사 [고흥군 제공]

 

고흥군은 '제24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2025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200만 원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고흥군은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활용과 민원처리, 지도점검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식품안전관리 분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식약처는 해마다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10개 세부 지표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 16개 기관을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고흥군은 "이번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수상은 청정 고흥의 고품질 먹거리가 '깨끗하고, 믿을 수 있고, 맛있는 먹거리'로 소비자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외식업 영업자와 뜻을 모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며 "앞으로도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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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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