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농업교육관리시스템 구축-농가에 산물벼 건조비 지원

손임규 기자 / 2024-12-24 13:01:23

경남 밀양시는 농업인들에게 지속적이고 편리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업교육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 밀양시 농업교육관리시스템 메인 화면 [밀양시 제공]

 

이 시스템은 경남도내 최초로 농업 관련 교육 신청부터 이수 확인까지 모든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온라인 플랫폼이다. 

 

해당 시스템은 교육과정 안내, 교육자료 제공, 실시간 알림 기능 등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지원이 가능해졌다.

 

신영상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온라인 시스템 도입으로 행정절차가 간소화되고, 농업인들이 더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벼 재배 농가 산물벼 건조비 지원

 

▲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전경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농촌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해소와 벼 품질 향상을 위해 1148 농가에 산물벼 건조비 1억600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산물벼는 수확 후 건조 작업 없이 바로 출하되는 벼다. 밀양시는 동밀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과 밀양제일 RPC를 통해 출하되는 산물벼 가운데 공공비축미곡을 제외한 RPC 자체 매입벼에 대해 40㎏ 포대당 1000원의 건조비를 지원했다. 

 

김진우 밀양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산물벼 건조비 지원으로 농가의 산물벼 출하를 유도하고, 적기 수확을 통한 밀양 쌀의 품질 고급화와 생산 경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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