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가 9월 첫 주 '2025 BPA ESG·혁신 Week'를 맞아 임직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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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항만공사 직원들이 항암치료 환아들이 사용하는 '히크만 카테터' 보호 주머니를 만들고 있는 모습 [부산항만공사 제공] |
1일 진행된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봉사'에는 임직원 20여 명이 항암치료 환아들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인 히크만 카테터를 보호하는 주머니를 손바느질로 제작했다. 완성된 주머니 50개는 환아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손편지와 함께 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환아들에게 전달된다.
둘째 날(2일) BPA 본사에서 열린 자원순환 나눔장터 'Re:Share 마켓'에서는 주방용품, 아동 도서, 베스트셀러 신간 등 BPA 임직원들이 기부한 500여 점의 기부물품들이 전시·판매됐다. 수익금 중 일부는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보호종료 청년 및 자립청년 지원금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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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BPA 본사에서 직원들이 자원순환 나눔장터 행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
3일 폐자원 순환 프로그램 '고고고 챌린지'에서는 직원들과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한 우유팩을 수집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BPA는 수집된 우유팩을 활용해 재생휴지를 제작, 올 연말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4, 5일에는 'BPA ESG·혁신 WEEK'의 핵심 행사인 '제3회 지속가능 ESG경영 세미나'와 '부산항 혁신 디지털 워크숍'이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된다.
송상근 사장은 "많은 시민들이 BPA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주셔서 이번 행사들이 더 빛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 ESG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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