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은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을 대상으로 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하는 '2025 충청북도 예술인창작활동준비금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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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인창작활동준비금사업 포스터. [충북문화재단 제공] |
이 사업은 예술 외적 요인으로 인해 창작활동을 중단할 위기에 처한 예술인을 보호하고, 창작 의욕을 고취해 지역 예술 생태계의 건강한 순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예술활동 증명이 완료된 예술인으로 청년(만19~39세), 중장년(만40~69세), 원로(만 70세 이상), 장애예술인(만19세 이상)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예술인이 대상이다. 공모기간은 23일부터 11일까지이며 신청은 7월 1일부터 11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
충북문화재단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예술인에게 지원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신청자의 소득 여건, 기존 선정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한다. 다만 2025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준비금지원사업 선정자와 2024 충북문화재단 예술인 창작활동 준비금 수혜자는 이번 선정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은 충북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문화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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