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82년생 김지영' 출연 후폭풍? 페미니즘 논란 확산

장한별 기자 / 2018-09-12 20:09:49

배우 정유미가 베스트셀러 원작을 영화화한 '82년생 김지영'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12일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영화 '82년생 김지영' 주인공 김지영 역할에 정유미 캐스팅을 확정했다"라고 전했다. 

 

▲ 배우 정유미 [매니지먼트 숲 제공], 책 '82년생 김지영' 표지 


'82년생 김지영'은 영화화 소식만으로도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작품이다. 이에 김지영을 정유미가 연기한다는 소식과 더불어, 해당 내용에 대한 '페미니즘 논란'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앞서 일부 연예인들은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는 이유로 페미니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완성되기도 전에 논란이 된 영화 '82년생 김지영'. 정유미가 그려낼 '김지영'의 모습에 더 무게와 책임감이 실린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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