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와 경찰이 유성구 금고동 인근 야산에서 조난 당한 80대 남성을 6시간 수색 끝에 구조했다.
![]() |
| ▲대전소방과 경찰의 80대 남성 구조현장.[대전소방본부 제공] |
15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 5분경 유성구 금고동 인근 야산에서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와 구급대가 출동했다.
헬기가 현장에 도착해 수색을 진행했지만 오후 7시쯤 일몰로 인해 철수하고, 유성소방서 의용소방대원 비상소집과 중앙구조본부 인명구조견 지원을 요청해 수색 범위를 넓혀갔다.
이후 소방‧경찰 공동 수색 중 유성구 금고동 매립지 인근에서 수색 6시간 만에 신고자를 발견해 환자 상태를 살핀 후 귀가조치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