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내외가 23일 오후 최대호 안양시장 내외와 함께 안양시 안양·비산동에서 독거 어르신에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했다.
![]() |
| ▲ 23일 김동연 경기지사와 부인 정우영 여사가 안양시 안양동의 한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성탄을 맞아 어르신들 밥 한 끼를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에 직접 배달에 나선 것이다
김동연 지사가 찾아 뵌 두 어르신들은 모두 88세 할아버지이다. 특히 독거노인 한 분은 아들 두 분이 모두 간암으로 사망한 기초생활수급자로 무릎을 다쳐 이동이 어려운 상황이라, 식사배달이 꼭 필요한 분이라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한 김 지사는 건강상태 등 안부를 묻고 위로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