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민주·시흥3)은 29일 오후 시흥시에서 열린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공사 착공식에 참석해 성공적 개원을 위한 적극적인 뒷받침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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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열린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공사 착공식에서 김진경 경기도의회의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6만7505㎡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되는 경기 서남부 유일의 국가중앙병원이자, 진료·연구 융합형 병원으로 2029년 개원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이 주최한 이날 착공식에는 김진경 의장을 비롯해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민주·시흥1), 김종배 의원(민주·시흥4), 이동현 의원(민주·시흥5) 및 김동연 도지사, 최은옥 교육부 차관, 유홍림 서울대 총장, 임병택 시흥시장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배곧서울대병원이 들어서면 시흥의 의료환경을 획기적으로 바뀌어 더 이상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떠날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수준의 치료가 가능해진다"며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함께 따라올 것"이라고 환영했다.
이어 김 의장은 "오늘의 첫 삽이 성공적인 개원으로 이어지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모든 지원과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배곧서울대병원으로 시흥이 대한민국 바이오 대표 도시로 성장하고,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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