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안병구 시장이 1일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직속기관·읍면동·산하기관 등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 안병구 시장이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이번 소통의 날은 표창장 수여, 공공배달앱 '땡겨요' 및 '뜨거웠던 우리의 여름' 영상 시청,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현황 발표, 소통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안 시장은 특히 이번달부터는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는 시민 19명을 발굴해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수상자는 △수해 현장 봉사 시민·단체 △폭염으로 쓰러진 어르신 구한 시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유족연금 모아 양육시설에 물품 기탁한 시민 △농촌지역 대동물 진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시민 등이었다. 또한,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지난 8월부터 운영된 공공배달앱 '땡겨요' 홍보영상과 7~8월 무더위 속에서 함께한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직원 간에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병구 시장은 "도시브랜드와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데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뜻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통은 곧 혁신이라는 생각으로 시민과의 이해와 협력을 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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