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5일 종합운동장서 국화작품전시회 개막…9만5000점 꽃잎 활짝

박종운 기자 / 2023-10-24 02:06:53

경남 진주시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12일간 진주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 주변에서 ‘국화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 진주 국화작품전시회 예년 모습 [진주시 제공]

 

이번 국화작품회에는 작년보다 1만 점이 늘어난 9만500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된다.  관람시간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진주시는 어린이들을 위한 캐릭터와 동물모형, 웅장한 공북문, 진주시의 옛 모습을 담은 꽃벽 등 다채로운 조형작을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 중 11월 1일부터는 전시회장 인근에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개최돼, 농업·농촌 분야의 더 많은 즐길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잠깐이나마 힐링을 주고자 이번 국화작품전시회를 정성들여 준비했다”며 “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가을하늘과 어우러진 국화 향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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