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지는 우주 항공 메카 전남 고흥이 '제격'

강성명 기자 / 2025-01-30 19:58:00

전남 고흥군이 지난 2일부터 다음달까지 진행되는 전지훈련팀과 스토브리그 개최팀 43개 팀을 유치하며 전지훈련의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 전남 고흥을 방문한 전지훈련단 [고흥군 제공]

 

고흥군은 군체육회와 마케팅을 벌여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축구 13팀, 야구 11팀, 배구 12팀) 등 1483명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흥은 사계절 내내 온화한 기후와 청정지역의 풍부한 먹거리를 보유하고 있고, 고흥 생활체육공원, 김태영 축구장 등 전지훈련의 인프라도 갖추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전지훈련팀 방문 시 제공되는 각종 인센티브와 음식점, 숙박업소의 사전 예약제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상인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꾸준히 고흥을 방문하도록 유도해 군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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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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