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클로의 자매 브랜드 'GU'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첫 매장을 오픈한다.
14일 문을 연 매장에는 고객에게 맞는 스타일을 제공해주는 'GU 어드바이저' 직원 40명이 상시 배치돼 고객의 취향, 피부톤, 체형을 고려해 스타일 등을 제시해준다.
'GU 어드바이저' 특히 한국인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6종의 제품도 선보인다. 지난 겨울 화제가된 롱패딩을 비롯해 국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키니진, 오버사이즈 코트가 대표적이다.
전 세계 매장 중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비스도 있다. 번호표를 발급해 대기할 필요가 없도록 한 '노-웨이트 서비스'가 그것이다. QR코드를 이용해 모바일에서 대기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 이용이 불가능한 고객을 위해 방송을 통해 번호를 알리기도 한다.
고아라 GU 영업 총 책임자는 "GU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중시한다"며 "매주 신상품을 입고해 빠르게 바뀌는 유행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