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진도개 인형 '돌백' 11월 출시…진도아리랑몰서 시판

강성명 기자 / 2024-08-07 19:55:33

전남 진도군이 진도개의 우수성 홍보와 산업화를 위해 인형 '돌백'을 상표와 디자인 출원 등록을 마치고 11월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 진도개 인형 '돌백' [진도군 제공]

 

상표명 '돌백(DOLBACK)'은 진도개의 별명으로 국민에게 아주 친근한 '돌아온 백구'의 줄임말이고, 영어 발음상 같은 Doll(인형) 등의 의미가 있다.

 

주요 고객층은 청소년이며 가방 장식고리와 차량용 방향제로 사용토록 개발돼, 진도를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진도의 대표적인 문화관광기념품'으로 선보인다.

 

돌백 인형은 진도군에서 직영하는 진도명품관과 진도아리랑몰 등에서 시판될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개 산업화를 위해 인형 '돌백'으로 국민에게 다가서고, 내년에는 진도 농수산물을 활용한 영양만점, 반려동물 사료를 개발 후 시판해 군민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