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천안시 풍세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형) 항원이 검출돼 11만수 이상 살처분하고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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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없는 긴급초등방역 현장 모습.[KPI뉴스 자료사진] |
도는 이날 오전 해당 농장으로부터 폐사 증가 신고를 받고 정밀 검사를 진행해 오후 6시경 H5형 항원을 확인했으며,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 중이다.
도는 발생 농장에 인접한 500m 내 산란계 농장 5곳 11만6000수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 조치하고, 그 외 10㎞ 이내 위치한 가금 농가는 방역대를 설정해 관리할 예정이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인접 농가가 많은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이 발생한 엄중한 상황이지만 도내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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