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 "어르신들 더 건강하시기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수원 연화경로당에서 김동연의 특별한 하루란 영상'을 통해 "오늘 하루도 모두가 즐겁고 평안한 하루이셨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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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수원 남수연화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살펴보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한파특보가 발령된 지난 9일 수원 남수연화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용재 남수연화경로당 회장은 이날 김 지사에게 어르신들이 직접 쓴 손글씨와 6·25전쟁 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촬영한 드레스 사진 등을 설명하며 경기도가 많은 배려와 지원을 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경기도는 지난 2023년 마을가꾸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남수연화경로당에 500만 원을 지원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담근 간장·된장을 김 지사에게 선물했다.
이에 김 지사는 "여기 계신 어르신들이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경기도가 더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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