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이후에 오는 '증후군'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관리 제품들이 출시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추석에는 음식 준비와 운전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와 피로감이 평소보다 많이 쌓인다. 그래서 추석이 지나고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각 부위와 증상에 맞는 건강 관리 제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명절 연휴는 평소보다 체력 소모와 피로감이 큰 기간으로 피로 회복에 좋은 종합비타민을 장만해 둘 필요가 있다.
현대약품 ‘비타액티브’는 우리 몸에 필수적인 13종의 비타민과 7종의 미네랄, 항산화제가 복합처방된 종합영양제로 연휴 간 지친 사람들에게 활력을 더해줄 수 있는 제품이다.
종근당 ‘벤포벨’은 벤포티아민을 포함하고 있는 비타민 B군 9종이 함유된 제품으로 육체 피로와 근육통 개선에 효과적이다. 우르소데옥시콜산, 코엔자임Q10, 비타민 C, D, E, 아연 등도 함유하고 있다.
명절 기간에는 가사 노동으로 인해 어깨나 손목에 무리가 가 통증을 호소하는 일이 늘어난다. 증상이 경미하다면 가벼운 파스 제품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좋다.
동화약품의 의용 소염진통제 ‘미니온’은 2012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미니파스다. 한의학의 침과 뜸 원리를 적용한 새로운 개념의 파스로 어깨 결림과 허리 통증에 효과적이다.
신신제약의 ‘신신파스 아렉스’는 냉파스와 온파스 기능을 동시에 가진 제품으로 통증 완화에 탁월하다. 냉파스로 우선 부기를 빼주고 온파스로 혈액 순환을 도와 통증을 완화시킨다.
명절 식사 준비를 하다 보면 손톱이 약해지고 부러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현대약품의 ‘케라네일’은 손톱의 주요 구성 성분인 케라틴과 L-cystine, 약용효모 등을 함유한 알약 형태의 손톱영양제다. 손톱의 생장 주기를 고려해 6주간 복용하도록 구성되어 꾸준히 복용하면 손톱 갈라짐에 효과적이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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